
오픈 이래 최초로 진행하는 행사로 삼성, 신한, KB 카드를 이용해 구매시 30% 할인 받을 수 있다.
‘한우 등심 1등급’과 ‘한우 1등급 국거리/불고기’ 100g을 각각 기존보다 30% 저렴한 5740원, 2800원에 살 수 있다.
이마트에서 취급하는 횡성축협, 홍천늘푸름, 함평천지 한우 등 모든 브랜드가 참여하며, 준비한 물량만 60~70여통(400두 수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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