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청소년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진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8-16 16: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군포문화재단]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군포문화재단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혜옥)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예그리나’)가 참가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2주간 청소년들에게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나의 진로 찾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특별 프로그램에서는 10개 학과 대학생들이 학과에 대해 들려주는 멘토활동, 경찰서, 사회적 기업 방문등의 직업 탐방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요리활동, 군포시보건소의 건강관리교육, 환경기후교육, 스마트ICT교육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활동 들이 더해져 청소년들에게 보다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준비했다.

한편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예그리나 담당자는 “앞으로도 참가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해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활동을 청소년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