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하노이, ‘수퍼브 비즈니스 패키지’ 선봬

[사진=롯데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롯데호텔의 다섯 번째 해외 체인호텔인 롯데호텔하노이가 오는 9월 2일 개관을 맞아 12월 31일까지 ‘수퍼브 비즈니스(Superb Business) 패키지’를 선보인다.

디럭스 객실 1박과 라이브 그릴 레스토랑 '그릴 63(Grill 63)'의 조식 뷔페 2인, 환영 음료 또는 맥주 2잔, 세탁 무료(5개 한정, 드라이 클리닝 제외)와 신문 제공, 구두 손질 무료 대행 서비스로 구성됐다.

3박 이상 투숙 고객에게는 클럽 플로어로의 업그레이드 특전을 제공한다.

가격은 1박 기준 487만6000동부터(원화 환산 시 약 24만원부터)이며 세금(10%)과 봉사료(5%)는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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