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KT "월 2만원에 100M급 초고속 인터넷 즐기세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8-18 09: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KT는 '올레 인터넷'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레 인터넷'은 제공되는 속도와 가격에 따라 스페셜∙라이트∙올라잇 등 복잡하게 분류됐던 기존의 초고속 인터넷 상품이 하나로 통합된 것이다. 속도는 최대 100M급이 제공되고 요금은 월 최저 2만원(다이렉트 할인 3년 약정 기준)이다.

'올레 인터넷' 신규 출시와 더불어 KT는 모바일∙올레tv∙집전화∙인터넷 전화 등 결합 혜택을 강화했다.

올레 인터넷과 올레tv를 결합하면 월 2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3G∙롱텀에볼루션(LTE)을 구분하지 않고 올레 모바일을 2대 이상(LTE 79요금제 이상 1회선 포함) 사용하면, 올레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이필재 KT 마케팅부문 GiGA사업본부장은 "KT의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자 인터넷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존의 인터넷 스페셜∙라이트∙올라잇 고객은 약정 만료 및 실사용 3년 이상인 경우(스페셜 4년 약정 고객은 실사용 4년 경과 이후) ‘올레 인터넷’으로 전환 가능하다.

상품 가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올레닷컴(www.olleh.com) 및 고객센터(☎1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