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막바지, 시원한 생맥주와 맛있는 바비큐요리로 나기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트로피칼 나이트 페스트 선봬

[사진=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은 여름 막바지인 이달 22일과 23일, 29일과 30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시원한 프리미엄 생맥주와 다양한 바비큐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트로피칼 나이트 페스트(Tropical Night Fest)’를 운영한다.

캐주얼 펍 ‘시로코’ 야외 광장에서 진행되는 ‘트로피칼 나이트 페스트’는 다양한 바비큐 요리와 무제한 생맥주를 이용할 수 있으며 COOL(2인) 세트의 경우 6만원, HOT(4인) 세트의 경우 10만원이다.

이 자리에서는 여름 밤 분위기를 무르익게 할 어쿠스틱 밴드의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시로코 홀에서는 무제한 생맥주와 치킨 꼬치 및 감자튀김 세트를 판매하는 ‘서머 브리즈(Summer Breeze)’ 프로모션을 9월 9일까지 진행한다.

제공되는 맥주에 따라 가격이 다르며, 카스 맥주의 경우 4만원, 필스너 우르켈, 아사히, 삿포로, 하이네켄, 에스트렐라 담 바르셀로나 등의 맥주를 즐길 경우 8만원(2인 기준)이다.

단 이 프로모션은 우천시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 02-450-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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