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음성에 615억원 규모 HMR 공장 신설

아주경제 전운 기자 = 신세계푸드는 615억원 규모의 음성 HMR(가정간편식) 가공장을 신설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8.08% 규모며 계약기간은 2015년 7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사업영역 확대 및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생산시설 증대, HMR 가공 선진 자동화시스템
구축을 위해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