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8/18/20140818174553806929.jpg)
[보아/사진=코스모폴리탄]
데뷔 14년차 가수 보아는 이번 '코스모폴리탄' 커버에서 남다른 성장 기록을 남기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온 아이콘들로 9월호 커버 걸에 등극했다.
가수, 프로듀서, 연기자 늘 다양한 도전으로 아시아를 사로잡아온 가수 보아의 화보 촬영은 뮤지션의 감성을 재현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그는 커버 촬영 동안 현장 스태프들의 열띤 칭찬과 환호를 받았고, 인터뷰 내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그녀 특유의 카리스마와 시원시원한 성격을 여지없이 보여주었다.
가수 보아의 더 많은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