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S네트웍스 스케쳐스는 신제품 '고 벌크'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독자 연구 소재를 적용한 고가매트와 고매트 기술이 적용된 신발로 매트 위를 걷는 듯한 쿠셔닝과 탄성을 제공한다.
130g의 초경량 무게에 하이퍼포먼스 기능성 인솔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결합해 일상생활에서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스케쳐스 관계자는 "스케쳐스만의 탁월한 기술력과 노하우가 응집된 이번 제품은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 뿐 아니라 세련되고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에서 센스 있게 코디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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