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19일 SM엔터테인먼트는 아주경제에 "에프엑스와 관련된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탈퇴설을 부인했다.
설리는 지난 7월 에프엑스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을 받고 있다며 당분간 연예활동을 쉬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휴식 기간을 가지고 있는 설리가 에프엑스를 탈퇴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고 최자와의 열애를 인정하자 탈퇴설이 더욱 불거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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