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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우리동네 예체능]
1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새로운 종목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동은 정형돈, 이규혁, 양상국에게 테니스 경험을 물었다. 하지만 양상국은 “저희 동네 근처에는 테니스 코트가 없었다”고 했고 나머지 역시 경험이 없다고 했다.
이에 강호동은 “예전에 테니스를 즐겨했다. 하지만 라켓을 안 잡은 지 5년 됐다”며 예체능 멤버 중에 유일하게 테니스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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