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센텀시티점에 이어 본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150여개 명품 브랜드가 300억원 상당의 물량을 선보인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엠포리오 아르마니, 에스까다, 센죤, 질샌더, 마르니, 막스마라 등 유명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가 직접 운영하는 명품 편집숍인 분더샵, 분주니어, 트리니티, 슈컬렉션, 핸드백컬렉션에 입점한 브랜드도 대거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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