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보다 저렴한 김포 고촌역 우방아이유쉘 중대형 분양아파트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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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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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최근 전셋값이 가파르게 상승하여 수도권 전셋값으로 서울 인근의 분양아파트 구매를 고려하는 세입자들이 늘고 있어 입주를 바로 앞둔 서울 근교 아파트 분양단지들이 인기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서울과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외곽수도권에 위치한 김포 고촌역 우방아이유쉘은 2014년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고 수도권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분양마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방 아이유쉘 분양]


최근 주택담보대출 비율 완화와 시중금리 인하에 따라 부담 없이 내 집 마련 기회가 생김에 따라 김포 우방아이유쉘 중대형 평형의 거래량이 부쩍 늘었다.

그 이유는 서울에서 25평대, 30평대 전세가격으로 김포 고촌역 우방아이유쉘 46평, 55평 등 중대형 프리미엄 아파트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김포 우방아이유쉘 아파트는 고촌역 역세권에 위치해 서울 여의도까지 10분대, 광화문은 30분대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출퇴근이 용이함에 따라 서울에 거주하는 세입자들에게 더욱 인기이다.
 

[김포 우방 아이유쉘]


김포 우방아이유쉘 34평형대는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며 분양청약 마감되었고, 46, 55평형 분양 또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로열층은 선착순 우선순위 배정되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빨리 청약하면 로열층의 프리미엄 중대형 아파트를 서울·수도권 전셋값에 구매할 수 있다. 46평형은 평당 950만원대, 55평형대는 900만원대에 분양가가 형성되어 있다. 이는 김포 고촌 근처인 서울 마곡 지역의 1400만~1600만원대 분양가에 비해 상당히 저렴해 중대형 프리미엄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김포 고촌역 우방아이유쉘 관계자는 "중대형 아파트가 다시 관심을 끄는 이유는 중소형 아파트와의 가격차가 줄면서 경쟁력이 생겼고 지난 몇 년간 공급량도 크게 줄었기 때문"이라며 "특히 입지 여건이 뛰어난 중대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더 커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더군다나 중대형은 최근에 그 가치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 시점이라 저렴한 분양가의 차별화된 장점을 가진 우방 아이유쉘이라면 지금 입주했을 경우 프리미엄 상승이 확실하기에 투자자나 실수요자들이 관심이 뜨거운 편이다. 또한 김포 고촌 우방 아이유쉘은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료 확장, 부가세 포함 등의 다양한 혜택도 있다.

그 밖에 오는 2018년 완료예정인 영상문화복합도시 한강 시네 폴리스는 백화점, 호텔, 테마파크 등이 들어서서 앞으로 고촌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더욱 업그레이드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아라뱃길 김포여객터미널이 오는 2018년에 완료예정이며,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12월 준공예정이다. 홍콩 이딩스얼실업유한회사는 김포고촌 아라뱃길에 1000실 규모의 비즈니스호텔을 조성할 계획이다.

㈜우방의 아파트 브랜드 ‘우방아이유쉘’은 앞서 지난 4월 19일 동아일보사,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마케팅학회가 주최한 ‘2014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에서 아파트 부문 브랜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분양 홈페이지 : http://www.gimpo-real.co.kr
분양문의: 031-997-7777 HP: 010-4199-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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