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포토골프] 안신애·김하늘 등 ‘미녀 골퍼’ 한 자리에

  • 이번주 ‘MBN여자오픈 위드 ONOFF’ 앞두고 포토콜 이벤트

왼쪽부터 김효주 안신애 김하늘 전인지 고진영                                           [사진=KLPGA 제공]



미녀 프로골퍼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21일 경기 양평의 더스타휴CC에서 시작돼 나흘동안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여자오픈 위드 ONOFF’(총상금 5원)를 하루 앞두고 포토콜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효주(롯데) 안신애 김하늘(비씨카드) 전인지(하이트진로) 고진영(넵스)이다.

김효주는 시즌 3승으로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김하늘은 지난해 챔피언이다. 고진영은 지난주 스폰서가 주최한 넵스 마스터피스에서 우승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