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0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루시'(감독 뤽 베송, 배급 UPI 코리아)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뤽 베송 감독의 배우자인 버지니 실라가 배우 최민식의 무대 등장을 바라보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 최민식, 모건 프리먼 등이 출연하는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주인공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두뇌와 육체를 완벽하게 통제하게 된다는 독특한 설정의 작품으로 오는 9월 4일 개봉 예정이다. 관련기사배우 최민식, 그랜드 켄싱턴 명예 아너스 회원 위촉됐다'파묘' 최민식 "연기 경력 35년? 아직 핏덩이죠" #뤽 베송 #버지니 실라 #영화 루시 #최민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