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이날 프리토리아 1심법원(하급법원) 법정에서 2명의 형사 피고인이 총을 쏴 경찰관 등 2명이 부상을 입었다.
하우텡 주 경찰 대변인 켄사니 마고아이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재판을 받을 예정이었으며 감방에서 법정까지 호송된 뒤 재판에서 증언을 할 예정이던 경찰관과 법정 방호원을 쐈다.
총 입수 및 법정까지 운반 과정에 대해서는 즉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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