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원 4명은 오늘 영장심사 불출석 의사를 전달해 왔고 검찰은 구인 절차를 밟기 위해 의원회관에서 대기중이다. 검찰 수사관 4-5명은 박상은 의원 사무실에 구인영장을 제시하고 들어갔으나 자리에 없었고, 나머지 의원들도 의원회관에 있는것으로 파악하고 강제구인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대기중이다.
그러나 조의원과 김의원은 행방을 알 수 없는 상태라고 YTN은 뉴스 속보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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