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 스마트폰부터 스마트홈 가전까지 전 세계 최신 전자 제품이 한 자리에 모인다.
다음달 5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전 세계 주요 가전 업체들은 최신 기술이 적용된 자사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스마트폰과 손목 시계형 웨어러블(착용 가능한) 기기 스마트 워치, UHD(초고화질) TV와 스마트홈 가전으로 나눠 IFA 2014를 전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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