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스타제국은 21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경리와 케빈과 신인 여자 가수가 셋이 유닛이 돼 9월 초 디지털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인 친구가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두 사람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할 것"이라고 덧붙엿다.
세 사람은 현재 곡 작업 마쳤으며 최근에는 뮤직비디오도 촬영하는 등 신곡 발매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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