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이 21일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하고 있다. 다른 사람보다 버킷('바께쓰')이 커보인다. [사진=KLPGA 제공]
김하늘(비씨카드)도 21일 경기 양평의 더 스타휴골프장에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응했다.
김하늘은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의 지명을 받았었다.
김하늘은 얼음물을 뒤집어쓴 후 가수 유이, 미국에서 활약중인 야구선수 윤석민, 서준희 비씨카드 사장을 지명했다.

김하늘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마친 후 몸을 움츠리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