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 1순위 아파트, ‘꿈의숲 SK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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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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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SK건설이 그동안 공급이 뜸했던 노원구 월계동 지역에 약 8년 만에 '꿈의숲 SK뷰(VIEW)'을 선보이면서 인접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규단지의 공백기가 길었던 만큼 더욱 스마트해진 아파트를 살펴본 이후, 새 아파트에 대한 갈망이 커지면서 전세수요 뿐 아니라 기존 주택에서 갈아타기를 하려는 수요까지 동참하고 있는 분위기다.

이 단지는 생활의 질을 높인 공간설계로 10cm 더 높은 천정고로 공간을 확대했고, 20cm 넓은 주차 공간 제공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또한 휘트니스 센터, 어린이집을 비롯한 커뮤니티 시설 뿐 아니라 보안, 친화적인 환경시스템까지 업그레이드 된 주거환경이 새 집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이밖에 '꿈의숲 SK뷰' 단지와 영축산근린공원이 바로 맞닿아 있어 우이천이 인접해 조망권도 탁월하며, 강북 최대 대형시민공원인 ‘북서울 꿈의숲’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인 주거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번동종합시장과 월계이마트가 인접하고, 중계동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으며, 1호선·6호선 석계역을 비롯해 동부, 북부간선도로와 인접해 서울지역 접근이 수월하다.

또한 2016년 완공예정인 문화∙체육 복합시설 ‘제2구민체육센터’를 이용해 체력 단련 및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월계동 일대 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도 예상되며, 왕십리와 상계동을 연결하는 동북선 경전철이 이르면 올해 중에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월계동 '꿈의숲 SK뷰' 조감도]


현재 계약금 정액제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함에 따라 초기투자금액이 약 2500만원 수준으로 서울권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분양조건을 갖췄다. 또한 분양가 수준도 경기도 분양아파트 정도로, 서울 평균가격보다도 약 300만원 가량 저렴하다. 인접단지에 비해서도 약 100만~200만원 낮게 책정돼, 인접지역에서 인기가 높은 편이다.

'꿈의숲 SK뷰(VIEW)'는 지하2층 지상20층 6개동 총 504가구 규모로 인기가 높은 59㎡, 84㎡ 만으로 공급됐다. 이 중 일반분양물량은 288가구이며, 현재 소형면적은 분양 완료됐고, 전용 84㎡만 계약이 가능하다.

분양홍보관은 노원구 화랑로 421(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 1번 출구 인근)에 마련돼 있으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현재 계약자 선착순 30명에게 ‘갤럭시 S5’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분양문의 : 02-6425-0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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