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의 승패는 배후세대가 결정, 프리미엄의 ‘평택 청북 EG th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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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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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LG가 입주하는 산업단지 바로 옆, 삼성 고덕산업단지 효과를 독보적으로 누릴 최고의 입지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작년 건설경기의 불황에도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며 주택건설의 강자로 자리매김해가는 EG건설이 8월 29일 평택 청북에서 모델하우스를 오픈 한다.

합리적인 분양가에 브랜드타운을 누릴 수 있고, 고덕산업단지의 최대 배후단지라는 뛰어난 입지조건, 다양한 주민생활 편의시설은 평택 안에서도 최상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75㎡, 76㎡ 평면에 전 가구 4Bay 혁신설계를 선보이는 EG the 1은 지하 1층, 최고층 지상 22층 높이로 총 513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삼성, 엘지 효과를 흡수하는 최대 배후단지, 집중되는 부동산 열기

삼성전자 산업단지로 불리며 삼성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고덕산업단지는 395만㎡(약 120만평) 규모로 삼성전자가 전체 부지를 계약했다. 삼성전자가 조성해 온 국내외 사업장 중 최대 규모이다. 삼성전자는 이곳에 100조 원 이상의 투자를 통해 3만여 명의 고용 창출과 1천억 원의 지방세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98만㎡(약 30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진위2일반산업단지에는 LG전자가 입주할 예정에 있으며 국내 사업장으로는 최대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근에 위치한 포승국가산업단지는 동북아 물류의 중심으로 현재 275개 기업이 입주, 약 3만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수도권 남부의 교통 및 산업요충지로 발전할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산업단지에 대기업이 입주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확보되는 수요층과 편의시설 및 주거 환경을 개선시키는 인프라가 구축되어 지가와 아파트 시세가 동반 상승되는 효과가 나타나며, 분양 시 높은 청약 경쟁률로 이어지게 된다.

지난 6월 경북 칠곡 남율 2지구에서 분양한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2차는 구미산업단지와 가까워 출퇴근이 용이했던 단지로 청약접수 결과 53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451명이 신청했다. 평균 4.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진해국가산업단지에서 4월에 분양한 1,990가구의 창원 마린 푸르지오 시티 1•2단지도 7,609명이 몰려 평균 3.8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리고 최근 양산신도시에 분양한 EG the 1은 잘 갖추어진 생활 인프라와 자연 환경의 강점, 실수요자들의 생활과 편의에 맞춘 트렌디한 평면이 인기를 끌며 사흘 동안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수요자들이 3만 명을 훌쩍 넘기는 열기를 보여줬다.

이런 다양한 사례를 보더라도 산업단지 인근에 형성되는 아파트 단지는 매력적이다. 평택 청북 EG the 1을 주목해야 할 이유는 분명하다.

설계, 환경,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프리미엄 결정판

전용면적 75, 76㎡의 ‘EG the 1’은 혁신적인 설계와 기술로 고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각적인 개방감을 극대화시킨 넉넉한 거실과 채광, 통풍, 조망 그리고 난방비까지 절약할 수 있는 4Bay설계, 짜임새 있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수납공간 등은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특히 전용면적 76㎡ 공간에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4Bay/4ROOM의 혁신설계가 도입되었고, 가변형 벽체를 사용하여 가족구성원에 따라 방이나 거실로 활용이 가능하다. 가변형 벽체 미설치 시 거실 공간이 최대 약 6.3m까지 확장되는 넉넉한 공감간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 중심의 색채연구로 건강과 편안함은 물론 생활의 활력을 찾아주는 컬러 테라피와 원하는 밝기로 조도를 조절하여 눈의 피로는 물론 마음의 안정까지 찾아주는 스마트 컨트롤 기능의 라이트 테라피는 ‘EG the 1’만이 가진 힐링 프리미엄이라 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도보로 다닐 수 있는 유치원, 청북1초(2016년 예정), 청북고(2015년 예정)가 위치하고 있어 아이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며, 근린공원과 새터공원으로 둘러 싸인 단지는 가족, 이웃과 함께 편안한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앞으로도 9홀 규모의 골프장(44만㎡)이 단지 주변으로 조성될 예정에 있어 골프장 페어웨이가 앞마당처럼 보이는 그린, 조망 프리미엄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이처럼 흥행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갖춘 청북 EG the 1은 높은 경쟁률이 예상되는 동시에 브랜드의 이름을 다시 한 번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도, 고속도로, KTX 등 교통프리미엄 3박자

평택 청북 EG the1의 가장 큰 메리트는 편리한 교통환경이다. 39번 국도를 통해 포승국가산업단지, 고덕산업단지 등으로 접근이 쉽고 제 2서해안 고속도로 서평택JC가 인접해 수도권 서부 및 서해안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청북IC 진입을 통해 평택~제천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향후 교통 인프라도 획기적으로 바뀐다. 수서발 KTX 신평택역과 제 2서해안 고속도로(포승~아산)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있으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서해선복선전철(홍성~송산)이 내년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추후 완공이 된다면 수서에서 평택까지는 20여분 밖에 걸리지 않아 서울로의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살기 좋은 착한 분양가, 신뢰할 수 있는 탄탄한 기업 ‘EG the 1’

삼성, LG가 입주하는 산업단지의 최대 배후지역이라는 후광효과로 기대할 수 밖에 없는 EG the 1이지만 분양가는 믿기지 않을 만큼 착하다. 투자나 거주를 바라는 이들은 합리적인 분양가에 놀랄 수밖에 없지만 아는 이들 사이에선 ‘착한 아파트’로 통한다. 혁신적이고 특화된 평면설계와 고품질 마감재 사용에 아낌없이 투자한 결과는 제 13회 한국경제 주거문화대상 ‘브랜드 대상’, 제 6회 서울특별시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상 ‘작품설계상’ 수상 등의 실적으로 돌아왔고, 5년 연속 ‘트리플 A+’의 탄탄한 신용으로 믿을 수 있는 주거문화를 꾸준히 만들어 가고 있다.

작년 불황 속에서도 5,000여 세대 분양완료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끌어 냈으며, 2014년 전반기 성공적인 초기 분양 100%를 달성한 부산 정관신도시 5차(426세대)와 광주 선운지구 2차(562세대)를 필두로 하반기에는 경북 김천혁신도시(486세대), 양산 물금지구 1차(415세대), 평택 청북지구 1차(513세대), 세종 행정복합신도시 3차(649세대), 아산 풍기동(1,216세대), 아산 테크노밸리 2차(2,438세대)를 분양하여 올해 총 8,000여 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평택 청북 ‘EG the1’의 견본주택은 오는 8월 29일, 평택시 안중읍 학현리 498-14번지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31-682-9961

[평택 청북 EG th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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