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23일 오전 9시 시장 집무실에서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제안과 민원을 직접 경청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2014년 8월 시장과의 주말데이트'를 갖는다.
이날 △꿈나래 통장 중도해지시 매칭금 지원 요청 △마곡지구 도서관 건립 요청 △용산4구역 재개발사업 조속 추진 등의 안건에 대해 각 20분간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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