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푸들 머리 속 비밀"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눈을 감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구하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구하라는 양 갈래로 짧게 땋은 머리로, '맘마미아' 무대에서 썼던 푸들 머리 가발 속 비밀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카라는 지난 18일 미니 6집 앨범 '데이 앤 나이트(DAY&NIGHT)'를 발매, 타이틀곡 '맘마미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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