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첫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첫번째 예선 지역인 제주, 글로벌 예선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 마지막에는 훈남 외모를 자랑하는 참자가 재스퍼 조가 등장했다. 재스퍼 조의 등장에 심사위원들은 "잘생겼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올해 29살의 캐나다와 영국 유학파 출신의 아트디렉터인 재스퍼 조는 방송 말미 "OOO의 아버지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목사이자 가수 조하문은 1980년 MBC 대학가요제 은상을 수상한 그룹 마그마의 리드보컬 출신로 2002년 목사 안수를 받고 현재는 목회자로 활동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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