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창고 대개방 행사…3일만에 목표 매출 45% 달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8-25 08: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락앤락]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락앤락은 창사 이후 최초로 실시한 안성 창고 대개방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25일 밝혔다.

락앤락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열린 이번 창고대개방 행사에 서울·경기 지역 주부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행사 시작 3일만에 목표 매출액의 약 45%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정수량으로 진행되고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 '비스프리 테이블탑' 홈쇼핑 세트와 '똔따렐리 인테리어 박스' 세트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강혁 국내영업본부 이사는 "행사 시작 3일 만에 목표 매출액의 45%를 달성하는 등 평택, 동탄, 오산 등의 안성 인근 도시에서 예상보다 많은 고객들이 찾아주셨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락앤락은 총 4000여개 제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