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수경찰서는 25일 이모(50),정모(45)씨등 2명을 사기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따르면 이들은 A정보화시스템 개발업체 대표 및 영업이사로,지난2012년 10월〜2013년 12월까지 자동차부품 재고관리 프로그램인 ‘B 정보화시스템’을 14개 사업주들이 사용한 것처럼 허위 실적표를 작성,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 제출하여 정부지원금 1억원 상당을 부당 수령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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