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내 최대 지점을 보유한 코트야드 브랜드가 5년 전, 한국에 첫 선을 보인 호텔로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은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해피 버스데이(Happy Birthday)’ 패키지를 출시했다.
객실 1박과 함께 케이크 모양의 타월, ‘모모 카페(MoMo Café)’ 테이크아웃 커피를 증정한다.
코트야드 행운복권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발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3박 숙박권, 중국 쑤저우(소주)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2박 숙박권,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및 판교의 숙박권과 모모 카페 식사권, 고급와인, 커피 이용권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패키지는 15만9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판매되며 9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한편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 카페에서는 개관 기념 주간인 9월 15일부터 21일에는 매일 저녁, 다섯 커플에 한해 디너뷔페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민영(Chris, Lee) 총지배인은 "지난 5년간 본 호텔을 찾아 준 많은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로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명성에 걸 맞는 더욱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할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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