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NH농협카드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추석 선물 및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하나로클럽과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내달 7일까지 전국 하나로클럽·마트에서 농산물·생활용품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현장에서 할인 혜택을 준다. 이와 함께 매장에 비치된 N쿠폰을 제시하면 추가로 할인해준다.
또 내달 10일까지 NH바로바로마켓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3만원 이상 구매하면 10%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아울러 G마켓·옥션·11번가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하면 15%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NH농협카드는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차량 관련 이벤트도 펼친다.
농협주유소에서 건당 7만원 이상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주고, 타이어뱅크 매장에서 50만원 이상 결제하면 쌀 10㎏ 증정한다. 스피드메이트에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준다.
이외에 연휴 기간 여행·놀이공원·영화관람을 하는 가족·연인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자세한 사항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card.nonghyup.com)나 채움스케치(www.cheumsketch.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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