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체험활동에는 수학, 영어, 한글교실의 멘토·멘티 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요리를 하면서 서로 협력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등 멘토링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멘토 학생은 “멘티와 학습지원으로만 만나다가 재미있는 체험으로 더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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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드림스타트, 멘토-멘티의 맛있는 대화[사진제공=인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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