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4일(현지시간)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오만 무스카트 교통통신부 접견실에서 노아미 교통통신부 차관과 면담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양 국은 철도건설 협력과 오만이 추진 중인 2244km 철도망(100억불) 건설에 우리기업 수주 지원을 요청하고 향후 철도분야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및 실무회의 개최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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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4일(현지시간)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오만 무스카트 교통통신부 접견실에서 노아미 교통통신부 차관과 면담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양 국은 철도건설 협력과 오만이 추진 중인 2244km 철도망(100억불) 건설에 우리기업 수주 지원을 요청하고 향후 철도분야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및 실무회의 개최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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