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숄은 전동 발 각질 관리기 '숄 벨벳 스무드 익스프레스 페디' 국내 론칭을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사동 가로수 길에서 지난 23~24일 양일간 열렸다. 방문객들은 제품을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와 페디큐어 서비스, 룰렛 게임, 사진 인증 SNS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다.
숄 브랜드 관계자는 "숄 벨벳 스무드 익스프레스 페디의 국내 공식 론칭을 기념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과 만나기 위해 가로수길 이색 팝업스토어를 열었다"며 "방문객들이 제품 체험을 통해 발 각질 제거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숄은 발 치료 전문 의사 숄이 설립한 100년 전통의 풋케어 전문 브랜드로 최근 출시한 신제품 '숄 벨벳 스무드 익스프레스 페디' 부드럽고 아름다운 발을 만들어주는 전동 발 각질 관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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