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출시 예정 '아이폰6' 레티나 디스플레이보다 해상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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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2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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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유출 사진 ]


애플이 10월쯤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아이폰6' 5.5인치 모델의 해상도가 기존 제품과 비교해 향상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24일(현지시간) 해외 IT 전문매체인 맥루머스에 따르면 '아이폰6' 5.5인치 모델의 해상도가 기존 아이폰5S 등에 탑재된 레티나 디스플레이보다 향상될 것이라고 애플 전문 블로거 존 그루버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9월에 공개될 '아이폰6' 4.7인치 모델은 1334X750 해상도, 326PPI(픽셀 당 인치수)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이다. 또 '아이폰6' 4.7인치 모델은 기존 아이폰5S의 본체 크기만을 늘린 형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 10월쯤 출시가 예상되고 있는 '아이폰6' 5.5인치 모델은 2208X1242 해상도, 461PPI로 기존 제품들과 비교해 약 100PPI가량 향상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주경제 국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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