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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추석 차례비용, 마트 34만원·가락시장 22만 1000원 '가격 차이가 어마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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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2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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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추석 차례비용/사진=추석 성수품 구매 적기,9월 3~4일 양일 쇼핑이 최적..4인기준 27만원]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 추석 차례비용을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 

25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시내 전통시장 50곳과 대형유통업체 10곳, 가락시장 등에서 차례상에 필요한 품목 35개 구입비용(6~7인 기준)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평균 26만 2000원, 마트 34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특히 도매시장인 가락시장에서 차례 용품을 구입하면 22만 1000원에도 장을 볼 수 있는 것으로 파악돼 주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전통시장 중에서도 강남·서초·서대문구에 위치한 시장에서는 평균 28만원, 강북·노원·영등포구 시장에서는 20만원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공사는 올해 농산물 작황이 양호한 편이나 이른 추석으로 인해 출하 시기가 늦어져 일부 상품은 가격이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 추석 차례비용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서울 추석 차례비용, 도매시장에서 물품 구입해야겠네", "서울 추석 차례비용, 그래도 품목별로 마트가 더 싼 것도 있을걸?", "서울 추석 차례비용, 최저가라고 홍보하던 마트 어떻게 된 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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