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랑콤은 '뉴 뗑 미라클 파운데이션'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뗑 미라클 파운데이션'은 랑콤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파운데이션으로 피부에 가볍고 촉촉하게 밀착되면서 자연스럽게 광이 나는 아우라 피부를 연출해주는 점이 특징이다.
신제품에는 새롭게 개발된 진주 펄 입자가 함유됐다. 기존 제품보다 진주펄 미라클 입자가 작아 은은하고 맑은 진주빛 아우라 피부를 만들어 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 자외선 차단(SPF 15) 기능이 추가됐으며, 풍부한 수분감의 텍스쳐로 피부를 장시간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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