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호 신임 교육부 차관[교육부]
교육감 3선 제한으로 지난 6·4 지방선거에는 출마하지 않고 지난 6월말 퇴임 후 건양대 석좌교수로 옮겼다.
합리적 보수주의자로 소신이 뚜렷하고 추진력이 강하다는 평이지만 전교조 등에서 불통 교육감이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초등교사인 부인 김태남(60) 여사와 1남 1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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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호 신임 교육부 차관[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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