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부산국제의료관광 사업단과 우리들병원·엘리움여성병원·더바디성형외과 등 부산 소재 10여개 병원, 중국 언론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국 의료관광 활성화와 병원 진출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의료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환자유치, 의료진 연수 등 총 10여건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만호 JHM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간 의료협력과 교류가 더욱 강화되고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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