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중추절(추석) 연휴가 열흘여 앞으로 다가온 25일 중국 허난(河南)성 지폐동전유한공사 직원이 월병(月餠 추석에 먹는 전통과자) 모양의 금화와 은화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에는 시진핑(習近平) 지도부 부패 척결 움직임으로 금화보다 은화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중국 추석 앞두고 '반부패' 고삐 죄기, 공금으로 월병사면 이름 공개중국 추석 앞두고 '황금 월병' 나오기는 했는데... #영상중국 #월병 #추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