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금보다 은이 좋아" 추석 앞두고 월병 은화 인기

[사진=중국신문사]

중추절(추석) 연휴가 열흘여 앞으로 다가온 25일 중국 허난(河南)성 지폐동전유한공사 직원이 월병(月餠 추석에 먹는 전통과자) 모양의 금화와 은화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에는 시진핑(習近平) 지도부 부패 척결 움직임으로 금화보다 은화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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