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는 2010년 스타화보 'Kiss & Body'(키스 앤 바디)를 통해 남자의 키스를 부르는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했다.
신주아는 욕조와 수영장에서 도발적이고 유혹적인 비키니 사진을 찍었다. 특히 신주아는 사랑스러운 비치웨어를 입은 청순하고 발랄한 모습은 거부할 수 없는 유혹 그 자체라는 평을 얻기도 했다.
또한 최고의 스타화보를 만들기 위해 비가 많이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벽촬영까지 감행하는 신주아의 프로패셔널한 모습에 스태프들이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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