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제주도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꼽히는 서귀포지역은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가 개발하고 있는 신화역사공원, 영어교육도시, 헬스케이타운, 항공우주박물관 등이 가깝고 민군복합형관광미항, 서귀포혁신도시, 서귀포관광미항,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 오션마리나시티 등이 개발되고 있어 앞으로 일대 상권과 특급호텔 수요는 늘어날 전망이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 증가추세에 힘입어 제주 서귀포에 분양하는 특급호텔 '비스타케이 천지연'은 실 투자 대비 연 수익 16%를 확정 지급하며 '수익안심보장제' 및 수익공증서 발행으로 수익형 호텔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비스타케이 천지연'은 객실이 준공되기 전에 호텔을 이용할 멤버쉽 회원을 미리 모집하는 호텔 멤버쉽 선 판매 마케팅방식을 최초로 도입하여, 투자자들의 수익을 보장하고 있으며, 제주에 분양중인 타 호텔처럼 준공 후 여행사를 통해 저가로 방문객을 모집하여 호텔 운영을 시작하는 타 호텔운영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 ‘비스타케이 천지연’은 세계 최대 하스피탈리티 기업인 윈덤월드와이드의 자회사인 RCI 제휴로 전 세계 100여국에 4,500개 이상 리조트와 호텔의 제휴 네트웍을 형성하고 있어서, 계약자 혜택으로 '비스타케이 천지연'을 이용해도 되고, RCI 제휴된 전 세계 유명 리조트와 호텔과 리조트, 크루즈, 풀빌라 등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다는 점이 국내의 어느 호텔에도 없는 특징이며 '비스타케이 천지연'의 강점이다.(14일 무료/ 교환 수수료 별도)
제주에서 분양형 호텔로는 JK라마다, 서귀포 라마다, 제주 비스타케이 서귀포(1차), 호텔위드, 제주 하워드존슨, 제주데이즈호텔, 밸류호텔디아일랜드호텔, 센트럴시티 등이 있지만 제주 수익형 분양호텔 중 최고의 조건이다. 3천만원대의 저렴한 실투자금,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초기 부담금이 적게 들어가는 곳은 제주 ‘비스타케이 천지연’이 유일하다. 특히 회사보유분 파격적 조건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한정세대로 선착순 기회이기 때문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서둘러 청약으로 호수를 지정 받고 계약을 해야 한다고 업계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제주도의분양형호텔이 인기를 끌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도 있으나 현재 분양승인이 되어 있는 호텔이 완공되는 시기인 2016년이 되어도 2,567실이 부족현상이 예상되기 때문에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는 안 해도 무방하다.
더불어, 제주도는 천혜 관광자원으로 세계적 관광지이며, 난개발 방지법으로 인한 마구잡이 호텔 인허가는 내지 않을 전망이므로 호텔투자에 대한 부분은 앞으로도 청신호가 예상된다.
자금관리는 삼성, 교보, 흥국생명의 3개사가 출자하여 설립한 생보부동산신탁에서 안전하게 한다. (주)비스타케이는 사업 시행에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맡고 있으며, 투자자에게는 안정된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2016년 1월 준공예정으로 모델하우스는 매봉역 양재전화국 사거리에 있으며 사전예약방문제로 운영되고 있다, 예약전화 후 방문만 해도 제주특급호텔 2박3일 무료숙박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문의 1599-4766
홈페이지: http://www.vistacayho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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