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량화물 해외이사·국제택배 드림백, 적재성·안전성·편의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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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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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전 세계 해외이주화물 운송기업 현대해운(대표 조명현)이 소량 화물 해외이사∙국제택배 드림백 서비스의 적재성과 안전성, 편의성까지 극대화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따라 해외유학이나 어학연수, 교환학생 프로그램, 조기유학은 물론 해외 주재원, 전문직 종사자 등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소량 해외이사 또는 국제택배 화물운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소량화물 해외이사∙국제택배 업체 선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많은 짐을 실용적인 비용으로 안전하게 보내는 것이다. 현대해운 드림백은 넉넉한 적재성과 차별화된 안전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편의성을 확보한 신개념 서비스로 평가 받고 있다.

◇35kg의 넉넉한 적재성

현대해운 드림백은 부피가 큰 침구류나 의류∙무게가 무거운 아동용 서적이나 유학 서적∙기타 생활용품 등 35kg(77lbs)의 무게까지 넉넉히 담을 수 있고, 3단 이민 가방이 무료 제공되기 때문에 재사용이 가능하다.

더욱이 드림백 이중 팩킹으로 안전성을 더한 것은 물론 Door to Door 서비스 제공으로 포장 후 픽업 요청을 통해 해외까지 간편하게 짐을 보낼 수 있는 점 역시 드림백의 강점으로 꼽힌다.

◇실용적인 운송 비용 및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

드림백 서비스는 미국 LA 기준 12만 9천 원, 귀국 시 119달러(캐나다 밴쿠버 기준 15만 9천 원/149달러)로 미국∙ 캐나다 등지에 법인 설립을 통해 운송 과정을 최소화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었다.

또한 현대해운은 다양한 업종과 업무제휴를 맺고 해외이사∙국제택배 드림백∙귀국차량운송 서비스에 대해 할인이나 프로모션을 통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해외이사 시 하나 SK SKY PASS 카드를 사용할 경우 견적가에서 10만 원∙드림백 5천 원이 할인되고 미국 해외이사 고객에게는 미국 자생한방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50달러(한화 약 16만 원) 상당의 무료 진료권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와 MOU를 체결하여 현대해운을 통해 현대자동차 차량 구매 시 권장소비자가가 아닌 공장 출하가격에서 3% 할인과 함께 $250 추가 할인이 가능하며, 미국 및 한국에서도 10만 마일(약 16만km)∙10년간 소모품 무상교환 및 무상수리 보증기간의 풍성한 혜택을 모두 받아볼 수 있다.

[현대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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