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가드, UTM 차세대 방화벽 부문에서 시장 리더십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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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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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워치가드(지사장 백기욱)는 가트너(Gartner)가 최근 발표한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 통합위협관리(UTM) 부문에서 5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Info-Tech Research Group)이 최근 새롭게 발표한 2014년 차세대 방화벽 벤더 현황 보고서에서 챔피언으로 선정됐으며, 밸류(Value) 및 트렌드 세터(Trend Setter)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워치가드는 자사의 XTM 시리즈(XTM Series)로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의 2014년 차세대 방화벽 벤더 현황 보고서(2014 Next Generation Firewall Vendor Landscape Report)에서 챔피언으로 선정됐으며, 밸류” 및 트렌드 세터 어워드를 수상했다. 보고서는 워치가드 제품의 기능, 사용 편의성, 합리적인 가격, 아키텍처, 채널, 도달성, 전략 및 실행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백기욱 워치가드코리아 지사장은 “워치가드는 보안 리포팅의 제약을 계속해서 극복해나가고 있으며, 플랫폼에 최고의 기술을 추가해나감으로써 고객에게 놀라운 가치를 계속해서 전달하고 있다”며, “워치가드의 최신 기능, 가치 및 확장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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