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이니마는 지난 6월 말 기준 GS건설이 지분 79.62%를 보유한 회사로, 미국과 스페인, 브라질 등에 20개 자회사를 두고 있다.
GS이니마는 최근 브라질 현지 법인인 GS이니마브라질을 통해 브라질 북서부 알라고아스 주정부 상하수도 기업인 카살사가 발주한 7억6700만달러(한화 약 7882억원) 규모의 베네디토 벤데즈 하수도 통합관리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공시 시한은 이날 오후 6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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