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아 이혼, 10년 만에 남편 제이미 프롭과 헤어진 이유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8-28 00:2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임상아 이혼 [사진=SB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유명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한 임상아가 10년만에 남편 제이미 프롭과 이혼한 원인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001년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인 제이미 프롭과 결혼한 임상아는 딸 1명을 낳았으며, 유명 가방 디자이너로 인정받았다. 이후 여러차례 방송에 나오면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듯 했다.

갑작스러운 임상아 이혼 소식에 남편 제이미 프롭과의 이혼 시점과 사유에 대해서는 확인된 게 없다.

앞서 임상아는 지난 2006년 뉴욕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가방 브랜드 '상아백'을 론칭하며 유명 가방 디자이너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이상아 이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미국에서 잘 사는 듯 하더니…임상아가 이혼이라니" "임상아 이혼, 안타깝네" "임상아 이혼, 10년만에 왜 헤어지려고 하는건지" "가방 디자이너로 인정받은 임상아, 이혼하다니… 잘 이겨내길" 등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