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없이도 시늉만으로 연주', 내가 바로 삼성 대학생 루키

[삼성전자 제공]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27일 삼성전자 홍보관 '삼성 딜라이트'에서 열린 CDP(컨버전스 디자인 프로젝트)전시에서 스마트폰과 연계된 웨어러블 기기를 팔목에 착용한 후 기타 없이 기타 치는 행동을 하면 연주 소리가 나오는 등 악기 없이도 악기 연주 기능을 하는 '에어잼(Airzam)'을 만든 대학생들이 전시물을 시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7~28일 이틀간 삼성 딜라이트에서 미래 디자인, 소프트웨어 분야 주역이 될 대학생들의 작품 전시회인 CDP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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