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동안 수고한 아내를 위한 '아내사랑' 패키지와 달콤한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연인을 위한 '세컨드 버케이션' 패키지다.
'아내사랑' 패키지에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아베다 미니 4종 세트(아쿠아 테라피 바디쏠트, 핸드 릴리프, 풋 릴리프, 스무딩 바디 폴리쉬), 카페 아티제의 '비쥬 드 파리' 마카롱 세트가 포함돼 있으며 가격은 13만5000원(세금 별도)이다.
'세컨드 버케이션 (Second Vacation)'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와인 세트(와인 & 모둠치즈), 모닝 뷔페 2인,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2매가 포함돼 있다. 패키지 가격은 19만 9000원(세금 별도)이다.
한편 신라호텔의 비즈니스 브랜드인 신라스테이는 오는 10월 1일 신라스테이 역삼을 오픈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