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HOT한 에너지 충전’이라는 열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가진 핫브레이크가 풋살을 즐기는 대학생들을 응원한다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참가 선수들에게는 장학금 300만원, DSLR 카메라, 외식상품권, 고급 축구화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응원단과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스페셜 게스트로 안정환 전 국가대표 선수가 참석해 4층 이벤트파크에서 경품 추첨, 시상, 기념촬영 등을 진행한다.
핫브레이크는 1985년 출시 이후 30년 가까이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땅콩과 아몬드로 채워져 에너지 충전에 탁월한 ‘오리지널’, 오곡 시리얼과 땅콩을 초콜릿에 버무려 바삭함 식감에 건강함까지 더한 ‘크리스피’ 2가지 종류가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풋살대회를 통해 아웃도어 활동 시 먹기 좋은 핫브레이크를 소개하는 동시에 축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다시 한 번 불러일으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