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27일 원내 대회의실에서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차세대 ICT 플랫폼 기술과 양자컴퓨터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력(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신소재, 첨단 부품 및 센서, 무선통신, 광통신 등 차세대 ICT 기술과 양자컴퓨터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기술 상용화를 추진하고 인력교류·세미나 개최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신소재, 첨단 부품 및 센서, 무선통신, 광통신 등 차세대 ICT 기술과 양자컴퓨터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기술 상용화를 추진하고 인력교류·세미나 개최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