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짜이퉁 취재기자인 파비안 크레츠머(Fabian Kretschmer)는 수도권매립지의 폐기물처리 및 관리 전과정을 취재했고, 특히 50MW발전소, 환경에너지타운, 골프장 등 자원순환시설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OECD가 인정한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취재 소감을 전했다.

오스트리아 유력 언론사 ‘비너짜이퉁’ 취재차 수도권매립지 방문[사진제공=SL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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