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조아제약은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근육통을 완화시켜주는 근이완진통제 ‘케어담 정’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클로르족사존과 에텐자미드, 카페인수화물 세가지 성분이 복합 상승효과를 나타내며 근육 뭉침과 통증 문제를 해소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아스피린에 비해 위장장애가 적고, 항염증 작용이 강하며 지속 시간이 길다.
일반의약품으로 별도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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