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단체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남기복), 통장자율회(회장 최병진),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박해진),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미령), 민방위협의회(회장 이원국), 주민생활복지위원회(위원장 이원), 방위협의회(위원장 김유선) 총 7개 단체이며 관내 소외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품은 추석 위문기간에 맞춰 50여 저소득 가정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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